[농수축산신문=이문예 기자]
유전자교정 작물에 대해 보수적인 태도를 고수해 왔던 유럽연합(EU)의 최근 태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유전자교정 관련 기업들의 모임인 '유전자교정 바이오산업발전 협의회'(이하 유전자교정 협의회)는 최근 EU의 유전자 교정작물 규제 완화 소식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 5일 EU 집행위원회는 ‘새로운 게놈 기술’(NGTs, New Genomic Techniques)로 정의한 유전자교정 작물에 대한 규제 완화 방침을 담은 ‘식물·토양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패키지 초안을 발표했다.(생략)
출처 농수축산신문 기사 링크 :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1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