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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 "미래엔 우리가 삼바·셀트" 각양각색 6개 바이오텍 비전 밝혀

2023-12-07 15:12:30

"미래엔 우리가 삼바·셀트" 각양각색 6개 바이오텍 비전 밝혀
미래의학연구재단-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제2회 스타트업 인베스팅 포럼 개최


 

제2의 삼성바이오, 셀트리온을 꿈꾸는 6개 유망 바이오텍이 모였다. 꿈만 꾸는 것이 아니다. 바이오텍 특성상 먼 장래가 아니라 조만간 실현 가능성이 있다. 성공 바이오텍 중 하나인 에이비엘바이오는 2016년 설립, 약  2년 만에 코스닥 상장, 6년 만에 흑자기업으로 성장했다. 

세계 최강의 바이오텍을 목표로 하는 △레드진 △에스엠하엘 △지아이셀 △마크헬츠 △지놈오피니언 △에스앤케이테라퓨틱스. 이들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FMI's 2nd Startup Investing Forum 2023'에서  자사의 혁신 기술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미래의학연구재단(이사장 전승호, 설립자 김효수)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이정석)가 개최한 이 포럼은 미래의학연구재단의 벤처·스타트업 육성 사업모델 중 하나로, 기업과 각 분야 전문가들 간 매칭을 통해 창업 초기의 불안정성은 낮추고, 성장을 돕는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6일 바이오텍 업계 관계자는 6개 바이오텍의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6개사의 혁신기술에 대해 알아본다. (이하생략)


권혁진 기자 │ hjkwon@yakup.com

출처링크 : http://m.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88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