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갑주 레드진 대표(사진 오른쪽)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3 제9회 대한민국 기업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상'으로 '인공혈액 연구·개발' 부문 '바이오' 분야 대상을 수상하고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 촬영 중이다.
레드진은 자체 기술로 인간과 반려견의 세포 기반 배양 적혈구를 개발한 바이오 기업이다. 대량 생산을 위한 공정 개발 최적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업체 측은 "최첨단 유전자 교정 기술과 줄기세포 배양 기술, 폭넓은 바이오 네트워크를 활용해 인간과 반려동물의 만능 공통 배양 혈액을 개발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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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출처 윤숙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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